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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당근마켓에서 거래 잘 끝났는데,
갑자기 “후기 좀 남겨주세요~”라며 후기 강요 들어온 적 있으신가요?
✔️ 안 쓰면 예의 없는 건가?
✔️ 후기 안 쓰면 불이익 있을까?
✔️ 채팅으로 계속 재촉하는 건 신고 가능할까?
2025년 기준으로,
후기 강요 관련 대응 방법과 앱 규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.
💬 이런 상황 겪어보셨나요?
- “거래 잘했으면 후기 좀 남겨주세요~^^”
- “후기 안 남기시나요?”
- “저는 남겼는데 왜 안 남기세요?”
→ 말투는 친절하지만, 왠지 부담스럽고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죠.
✅ 결론부터 말하면 당근마켓 후기는 자율입니다.
후기 작성을 강요할 수 없고, 안 남긴다고 해서 불이익도 없습니다.
✔️ 작성 여부는 전적으로 내 선택
✔️ 후기 미작성으로 앱 내 패널티는 없음
✔️ 하지만 후기 잘 관리하면 내 신뢰도는 올라감
❗ 후기 강요는 비매너 행동입니다
다음과 같은 행위는 신고 가능해요:
- 반복적인 후기 재촉
- “후기 안 쓰면 나도 나쁘게 남길 거예요” 식의 협박
- 거래 끝났는데 계속 채팅 보내는 경우
📌 비매너 신고 방법
→ 채팅방 우측 상단 ··· > 신고하기 선택
→ ‘비매너 행위’ 항목 체크 → 내용 작성 → 제출
✅ 후기 쓰고 싶을 땐 이렇게 남기세요
- 거래 완료 후, 채팅방 하단에 뜨는
“후기 남기기” 버튼 클릭 - 별점과 코멘트 선택
- 제출 완료!
📌 상대방이 나에게 남긴 후기 확인은
마이페이지 > 받은 후기에서 확인 가능해요.
📌 팁: 후기 예의 지키는 선에서 요청하는 법
✔️ “편하실 때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😊”
✘ “후기 안 남기시면 저도 안 쓸게요”
✘ “후기 꼭 남기셔야 해요” ← 🚫
→ 정중하게 1회 요청까진 OK
→ 그 이상은 강요로 간주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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